✈️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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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새벽 바다에서 마신 커피 한 잔
새벽 5시, 안목해변. 갓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떠오르는 해. 인생에 더 필요한 게 있을까요?
#강릉#안목해변#새벽바다
여행 가방을 메고, 앞치마를 두르고,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
60대 조여사의 반짝이는 매일을 기록합니다.
새벽 5시, 안목해변. 갓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떠오르는 해. 인생에 더 필요한 게 있을까요?
겨우내 비어있던 옥상 화분에 흙을 새로 채웠어요. 올해는 어떤 친구들이 자라줄지 벌써 설레요.
어릴 적 엄마가 끓여주시던 그 맛. 시래기를 푹 삶아 들기름에 볶고 된장과 멸치육수로 끓여낸 시래기 된장국 레시피.
오랜 꿈이던 제주 한 달 살이를 시작했어요. 애월의 작은 돌담집, 매일이 새로운 모험이랍니다.
봄이 오는 신호는 시장에 봄나물이 깔리는 거예요. 달래, 냉이, 쑥, 참나물로 만드는 봄 비빔밥.
물 공포증이 있던 제가 자유형 25m를 헤엄칠 수 있게 됐어요. 늦은 도전이 가장 빛나는 도전이라는 걸 배웠습니다.